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丸藥을 더 지어 들일 것인지를 묻는 藥房의 계
量田을 豐年을 기다려서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東道와 西道의 病民 등에게 6월 그믐에 양식 공급을 마쳤다는 賑恤廳의 계
義禁府의 해당 堂上 등의 罷職과 黃瀷의 梟首를 청하는 洪茂績 등의 계
大內에서 咀呪를 한 흉악한 무리의 처단을 청하는 合啓
申得淵의 일을 청하는 司憲府 등의 前啓
河晉善의 상소
李厚源의 상소
戶曹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