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旱災로 인하여 冤獄을 審理하라고 전교함
勅使가 가지고 온 勅書의 내용에 대해 謄出하지 못한 差備譯官 등의 治罪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李廷芝가 가지고 갈 咨文에서 結語를 빼고 다시 수정하여 安寶하는 것이 좋겠다는 備邊司의 계
赴役匠人 등에 대한 시상과 관련하여 安鈸을 雜物色에 移差할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거의 무너져가는 獄間을 속히 수리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時囚罪人 8인에 대해 이름 아래에 罪目을 懸錄하여 別單으로 書啓한다는 義禁府의 계
逆獄과 관련하여 籍沒奴婢를 分屬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金瑬 등의 상소
內醫院의 초기
承旨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