毒熱의 증세에 대해 묻고 冷藥을 계속 진어하면 해가 있으므로 醫官 등으로 하여금 入診하여 稟定하게 함이 마땅하다는 藥房의 계
○ 藥房都(都)提調臣金堉, 副提調臣金光煜啓曰, 伏未審夜來聖候, 何如? 毒熱之勢, 比昨益減乎? 冷藥, 治熱則止, 連進恐有害也。令醫官等, 入診稟定, 宜當, 臣等不勝憂慮之至, 敢來問安。答曰, 症候日漸減歇, 勿爲入診。藥房日記
○ 藥房都(都)提調臣金堉, 副提調臣金光煜啓曰, 伏未審夜來聖候, 何如? 毒熱之勢, 比昨益減乎? 冷藥, 治熱則止, 連進恐有害也。令醫官等, 入診稟定, 宜當, 臣等不勝憂慮之至, 敢來問安。答曰, 症候日漸減歇, 勿爲入診。藥房日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