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明政殿에서 分軸할 때 親臨하고 禮가 끝난 후 藥房에서 안부를 물음
달무리가 짐
司憲府의 계
兵曹의 계목
武一所의 草記
功臣 頒敎軸 가운데 黃瀗의 軸이 여러 곳 고친 데가 있는 이유를 問啓하라는 전교
黃瀗의 軸에 書寫할 때 오자가 있어서 洗濯하고 다시 썼다고 한다는 錄勳都監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