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渾이 하직함
守禦廳 屯田의 革罷에 대한 公事를 찾아 들이라고 刑曹의 啓目에 대해 내린 전교
守禦廳의 屯田을 革罷하는 문제에 대해 覆啓한 내용을 刑曹가 잘못 알고 啓請한 것이라는 備邊司의 계
納馬를 本主에게 돌려주고 다시 바치게 한 해당 察訪을 推考하고 물리친 말은 兩西에 보내어 調養하게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庭試 武科 初試를 17일에 그대로 設行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勅使 일행이 보는 곳에 䧳馬를 내놓지 말고 入納한 수효가 많은 各站의 守令은 조사하겠다고 兩西의 監司에게 통지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鄭命壽가 謝恩正使를 政丞으로 하면 六卿을 副使로 하기로 약속하였고 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내일 押宴大臣으로 어느 대신을 보낼 것인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䧳牛를 入給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鄭命壽가 내일 宴禮는 주상이 館所에 와서 먼저 茶禮를 행한 뒤 大臣에게 宴禮를 代行하게 하는 것이 마땅하겠다고 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金堉이 館所에 이르러 請宴하였으나 勅使가 宴需를 各房에 들여 보내라고 하여 돌아갔다는 迎接都監의 계
金堉이 館所에 이르러 請宴하였으나 勅使가 宴需를 各房에 들여 보내라고 하여 御帖만 바치고 물러나왔다는 迎接都監의 계
發賣하는 일이 급하므로 閔煦에게 常平廳의 本任을 兼察하게 할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金澤에게 弓矢를 보내주라는 전교
吏曹의 초기
丁仁全의 일에 대한 兵曹의 초기
李㴭 등에게 鞍具馬 등을 賜給하라는 전교
鄭良弼의 상소
慈殿이 복용할 약을 의논하는 일에 대한 藥房의 계
慈殿의 증세를 다시 보고 受鍼하도록 하겠다는 藥房의 두 번째 계
司憲府의 계
常平廳의 계목
常平廳의 초기
李時白의 차자
戶曹의 계목
禮房 承旨의 계
勅使가 4일 安州에서 止宿한다는 遠接使의 서목
勅使가 4일 강을 건넜다는 伴送使의 서목
鄭良弼이 身病으로 上疏하였으므로 肅拜할 수 없었다는 吏曹의 계
慈殿이 복용할 開迷湯 3貼을 지어들인다는 藥房의 계
柳後聖의 改差, 金以誠의 罷職, 李德老 등의 汰去, 殿中의 職任에 館職을 거친 參下인 文官을 擇擬할 것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沈之源이 勅使를 迎候하는 일로 나감
질병으로 押宴禮에 참석하지 못하였으므로 待罪한다는 李時白의 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