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개가 끼고 햇무리가 짐
圍籬 중인 首內人을 拿來하여 推問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1間을 退築하라고 했던 圍墻을 退築하지 말고 견고하게 짓도록 분부하라는 전교
司諫院의 계
司憲府의 계
李俌의 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