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慶德宮에 머묾。常參을 정지하고 晝講만 행함
各衙門에 移關하여 囚禁된 죄수 등을 속히 處置하게 할 것을 청하는 刑曹의 계
禮曹의 초기
趙嗣基 등을 아직 囚禁하지 않았다고 보고하는 義禁府의 계
趙嗣基 등을 羅將을 보내 拿來하고 그 아비를 治罪하는 일은 該曹에서 稟旨하여 處置하게 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兵曹의 초기
圍墻이 무너져 荊棘으로 막아놓은 곳과 무너질 위험이 있는 곳을 改築하라는 전교
圍墻이 무너져 荊棘으로 막아놓은 곳과 무너질 위험이 있는 곳을 일체 改築하도록 都事가 올라오기 전에 分付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晝講에 吳竣 등이 입시하여 書傳을 進講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