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流星이 나타남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李弘淵의 계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묻는 李弘淵의 계
臺諫이 罷職으로 論啓하고 있어 具鎰의 遞差 承傳을 捧入할 수 없다는 李弘淵의 계
承政院에서 世子宮의 안부를 물음
慈殿의 椒井 거둥을 중지하기를 청하는 藥房의 계
藥房의 청을 윤허하여 慈殿의 椒井 거둥을 중지하기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具鎰의 罷職, 逆家의 奴婢와 田畓을 각각 掌隷院과 戶曹로 전부 歸屬시킬 것, 李溫의 遞差를 청하는 權堣 등의 계
公都會 試取를 기한 내에 진행하지 못한 잘못이 있으므로 遞職해 주기를 청하는 尹㻩의 계
慈殿이 仁慶宮 椒井에 거둥할 때의 事目을 마련하기 위해 前例를 살펴서 보고하는 禮曹의 계
恩山의 3縣을 復設하는 일에 대해 大臣에게 收議한 결과를 보고하는 備邊司의 계
通川의 圍籬 守直을 上番軍에서 덜어내어 守直하게 하는 일은 시행하지 말기를 청하는 兵曹의 계
武德門의 役事가 끝날 때까지 北一營의 守直 軍兵 30名을 덜어내어 守直하게 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辭職하지 말고 직임을 살피도록 회유하라고 全南監司의 待罪 장계에 대해 내린 전교
金弘郁의 辭狀
行知敦寧府事의 차자
洪命夏의 상소
鄭世規의 상소
蔡裕後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