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 내용 삭제
문자입력기
검색
부수검색
음가검색
부수로 검색:
부수 획수:
부수 목록:
나머지획수:
음가로 검색:
음가:
검색:
검색
열 람
승정원일기
정보화사업
승정원마당
왕 대
책별
조직과 기능
연혁
작성방식
사료적가치
기록유산
개 요
범 례
공지 사항
인조 - 고종
16대 인조(1623년~)
17대 효종(1649년~)
18대 현종(1659년~)
19대 숙종(1674년~)
20대 경종(1720년~)
21대 영조(1724년~)
22대 정조(1776년~)
23대 순조(1800년~)
24대 헌종(1834년~)
25대 철종(1849년~)
26대 고종(1863년~)
27대 순종(1907년~)
효종 3년
1652년 (임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승정원일기 7책(탈초본 125책) 효종 3년 12월 20일 무오
1652년 順治(淸/世祖) 9년
1일
2일
3일
4일
5일
6일
7일
8일
9일
10일
11일
12일
13일
14일
15일
16일
17일
18일
19일
20일
21일
22일
23일
24일
25일
28일
晴
都承旨
尹絳
。左承旨。右承旨。左副承旨。右副承旨。同副承旨。注書。假注書。事變假注書。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 上在
慶德宮
。停常參·經筵。
○ 上在
慶德宮
。停常參·經筵。
李應蓍와 申恦을 석방해 줄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차자
○ 玉堂箚子曰, 伏以臣等, 於再昨, 伏聞
李應蓍
·
申恦
等下理之命, 臣等固知聖意, 在於明覈其罪, 而臣等妄念, 則竊以爲不可也。何者?
應蓍
, 宰臣也,
恦
, 臺官也。俱是朝廷之所禮待者, 而一朝因其些少差違, 遽縶於牢狴之中, 受困於隷吏之手, 此豈聖世之美事哉? 況兩臣, 本以有職名流, 實非矯誣殿下者, 觀其緘辭, 自可以洞辨是非曲折, 雖付之王府, 豈能加得別情哉?
應蓍
之持身謹飭, 同朝所許, 雖被臺劾, 實迹已暴, 似是薄過, 不必深責,
恦
之發人私書, 不加詳究, 初非美事, 又欠愼重而然。其樸直本無假飾, 人所共知, 亦何可咎也? 至如
李時楳
, 則數日留書, 非不慣看, 而還付之時, 又爲開拆, 亦獨何哉? 曲實在此, 何用多辨? 書辭與日字之有差, 雖不得知, 而若言是非, 則如斯而已。言事之臣, 師儒之長, 至被囚繫, 已過累日, 臣等竊恐有損於禮下之道, 而亦非所以養廉恥也。伏願聖明, 特釋兩臣之囚, 仍命法司, 發緘更問, 以爲科罪之地, 不勝幸甚。取進止。答曰, 省箚具悉。箚辭如此, 可不允從焉? 當令該府依箚辭施行。
○ 玉堂箚子曰, 伏以臣等, 於再昨, 伏聞
李應蓍
·
申恦
等下理之命, 臣等固知聖意, 在於明覈其罪, 而臣等妄念, 則竊以爲不可也。何者?
應蓍
, 宰臣也,
恦
, 臺官也。俱是朝廷之所禮待者, 而一朝因其些少差違, 遽縶於牢狴之中, 受困於隷吏之手, 此豈聖世之美事哉? 況兩臣, 本以有職名流, 實非矯誣殿下者, 觀其緘辭, 自可以洞辨是非曲折, 雖付之王府, 豈能加得別情哉? ...
李應蓍와 申恦을 放送할 것인지에 대해 묻는 義禁府의 계
○ 義禁府啓曰, 以玉堂箚子, 當令該府依箚辭施行事, 命下矣。元箚末端, 有特釋兩司之囚, 仍令法司發緘更問云, 則
李應蓍
·
申恦
, 似當放送, 何以爲之? 敢稟。傳曰, 依啓。
○ 義禁府啓曰, 以玉堂箚子, 當令該府依箚辭施行事, 命下矣。元箚末端, 有特釋兩司之囚, 仍令法司發緘更問云, 則
李應蓍
·
申恦
, 似當放送, 何以爲之? 敢稟。傳曰, 依啓。
그대로 避殿함
○ 自上, 仍爲避正殿。
○ 自上, 仍爲避正殿。
[ PC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