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許積 등의 세 번째 呈辭
元萬石의 세 번째 呈辭
신병으로 遞職을 청하는 李應蓍의 상소
癘疫이 치열하니 전염된 사람을 성 밖에 두고 活人署에서 結幕하여 救療하게 할 것 등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사람들의 멸시를 받는 李宇柱의 遞差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재해를 만나 修省하는 방도를 진달하는 弘文館의 차자
引見에 睦行善이 입시하여 災異를 만나 正直한 말을 널리 구하는 문제, 마음대로 나간 李彙晉의 推考에 대해 논의함
韓德及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