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말을 지급하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는 李時昉의 상소
3월 3일 課試를 실시할 수 없다는 成均館의 계
부모의 상을 당한 李惟碩을 석방하라는 비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