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時白의 여섯 번째 呈辭
내일의 晝講을 시행하라는 전교
刑曹에서 魯順民 등을 放送하고 李德立을 定配함
부모의 병으로 집에 가 있는 河呈道 등의 罷黜을 청하는 忠淸監司의 서목
徐貞履의 병이 심하므로 罷黜을 청하는 全南監司의 서목
勅行이 肅川에 止宿하였다는 伴送使의 서목
정세상 鄭麟卿의 遞差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閔震益은 喪人이므로 收贖하여야 한다는 義禁府의 계
漢江 등에 신하를 보내 7차 祈雨祭를 6월 28일 설행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石硫黃을 사온 洪喜男에게 시상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