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㴭의 두 번째 呈辭
遞免해 주기를 청하는 具仁垕의 여덟 번째 차자
辭職하는 李厚源의 상소
勅行이 安州에 止宿하였다는 伴送使의 서목
呈告 중이더라도 吏曹堂上을 牌招하여 궐원이 생긴 守令 등의 정사를 開政하게 할 것인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金是鳴 등이 들어 옴
내일의 晝講을 시행하라는 전교
兪㯙이 입시하여 柳道三의 罷職 문제에 대해 논의함
義禁府에서 兪㯙을 拿囚하였다고 아룀
오늘의 晝講을 정지하라는 전교
兪㯙을 刑推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史官 1員을 待命시키라는 전교
兪㯙에게 嚴刑하라는 명을 거두어 주기를 청하는 沈之源의 차자
兪㯙에게 加刑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목
義禁府를 摘奸함
兪㯙을 再刑嚴鞫하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兪㯙의 공초에서 말한 弘文館 諸人 중에서 遽停未快라고 한 자를 自首하게 하라는 전교
辭職하지 말라고 沈之源의 차자에 대해 내린 비답
流星이 나타남
李景允을 該府에서 照律하여 처리 하고 李景說을原籍에 돌려보내라는 전교
李景說을 律文대로 다시 流配하여 邊地에 安置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蔡忠元의 상소를 올려 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