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流星이 나타남
賓廳의 坐起를 내일하라는 전교
謝恩使의 拜表 吉日을 고쳐 擇日하라는 전교
權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修撰과 兵曹 參知를 후일의 政事에서 差出하라는 전교
金集의 致祭 吉日을 7월 18일로 推擇하여 고쳐 付票하여 들인다는 禮曹의 계
鄭太和의 세 번째 呈辭에 대한 不允批答을 내일 傳諭하겠다는 李晳의 계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鄭太和의 세 번째 呈辭
질병을 이유로 本職과 兼帶를 아울러 遞差해 주기를 청하는 李厚源의 차자
覆啓를 지연시켜 엄한 하교를 받았으므로 遞差해 주기를 청하는 刑曹參議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