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鄭太和의 여섯 번째 呈辭
元斗杓의 세 번째 呈辭
金南重이 掃墳하고 들어옴
다음에 御史가 내려갔을 때 살펴보고 처리해야 할 일이 많다는 말에 대해 備局 등에서 상세히 조사하여 보고하라는 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