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尹鼎殷이 하직함
崔時鳴 등이 사은함
沈之溟과 尹以益을 罷黜하는 문제에 관한 全南監司의 서목
藥房에서 慈殿 등의 안부를 물음
문안하는 藥房의 계
加減凉膈散을 지어서 들이겠다는 藥房의 계
勅使가 4일에 發程한다는 牌文을 보내왔으므로 前路에서 傳送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別茶啖과 別雌牛를 入給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副使가 뜸을 떴다는 迎接都監의 계
大通官 金巨軍이 別贈에 대해 물어왔다는 迎接都監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