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
햇무리와 달무리가 짐
침 맞을 부위에 대한 藥房의 계
入診할 때 鄭維城 등이 입시함
감기치료에 人蔘敗毐散에 약재를 더해 2첩 지어 들이겠다는 藥房의 두 번째 계
有政
鄭太和의 여섯 번째 呈辭에 대한 비답
史官과 騎馬를 대령하라는 전교
趙啓遠의 상소에 대한 비답
鄭太和의 상소에 대한 비답
拜表 日字를 조금 미룰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