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城이 하직함
鄭昌德 등이 사은함
遞差를 청하는 沈之源의 열한 번째 차자
鄭太和의 열한 번째 呈辭
承政院 등에서 大殿의 안부를 물음
왼쪽 눈의 차도, 受鍼의 여부와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鄭致和 등의 사직 상소
내일 政事를 열겠다는 전교
受鍼한 뒤에 藥房 등에서 안부를 물음
사직하지 말라는 鄭致和의 상소에 대한 비답
趙珩의 상소
사관 5원을 대명시키고 騎馬 열다섯 필을 세워두라는 전교
領議政의 呈辭 등에 대한 전교
金應海의 세 번째 呈辭
崔攸之에 대한 處置로 인해 배척을 받았으므로 遞差를 청하는 의 李俊耉 등의 避嫌 啓辭
崔攸之의 再避를 出給하는 것에 관한 承政院의 계
上足部의 濕瘡을 치료하기 위해 거둥할 날을 日官에게 擇日하게 할 것을 청하는 藥房의 두 번째 계
尹趾美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善基에 대한 論啓로 인하여 重臣의 배척을 받았으므로 체직을 청하는 元萬里의 계
李善基에 대한 論啓로 인하여 許積의 배척을 받았으므로 체직을 청하는 兪□ 등의 계
津船處를 摘奸하지 말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