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
溫泉 行宮에 머묾
開門吹를 한다는 李翊의 계
藥房 등에서 三殿의 안부를 물음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張善瀓의 계
東平尉家의 三歲兒를 구원하지 못한 일을 慈殿에게 알리지 말 것을 청하는 藥房의 계
金澄을 즉시 牌招하여 職任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張善瀓의 계
軍兵의 試才는 日勢를 보아 擧行할 것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거둥할 때 大內를 굽어 본 사람의 不入籍粘目에 대한 전교
비바람이 심하니 該曹에서 結陣處에 空石을 題給하도록 분부하라는 전교
내달 초 1일은 日食이니 服色과 處所를 바꾸어야 한다는 禮曹의 계
各陵의 抽栍摘奸이 거둥과 相値하므로 일단 거행하지 않겠다는 禮曹의 계
丙子胡亂에서 戰死한 黃珀에게 贈職하였으므로 더 褒奬할 것은 없다는 禮曹의 계
中殿이 목욕한 뒤에 藥房 등에서 안부를 물음
慈殿 등이 목욕을 잠시 정지함
吏批의 관원 현황。李尙眞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兵批의 관원 현황。林時憲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吏批에서 올린 順天縣監의 望單子에 대한 비망기
空石의 題給 현황을 보고하는 兵曹의 계
軍幕을 摘奸하라는 비망기
비바람이 심하니 柳赫然을 일단 保放하고 다시 稟處하라는 비망기
柳赫然을 保放해서는 안된다는 承政院의 계
權格의 遞差와 罷推에 대한 論事를 잘못하여 遞職을 청하는 申晸의 계
申晸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金澄의 계
어제 入啓를 늦게 한 承旨를 先罷後推하라는 비망기
權格의 遞差傳旨를 늦게 捧入하였으므로 待罪한다는 李翊 등의 계
權格의 遞差傳旨를 늦게 捧入한 承旨를 罷推하라는 명의 還收를 청하는 張善瀓의 계
史官이 부족하여 宣傳官을 대신 보내겠다는 李翊의 계
閉門吹한 뒤에 懸燈한다는 李翊의 계
權格의 遞差傳旨를 늦게 捧入한 承旨를 罷推하라는 명의 還收를 청하는 張善瀓의 계
兵曹 등에서 올린 單子들과 刑曹의 啓目, 咸鏡監司 등이 올린 狀啓 등을 보고하는 宋時喆 등의 장계
지난 밤 闕內外 巡將 등의 명단을 보고하고, 北所衛將을 安鏡으로 다시 付標하여 替直 出送한다는 李景奭 등의 장계
지난 밤 宮闕의 宿衛와 都城의 把守 등이 무사하였음을 보고하는 李浣의 장계
權格의 罷推傳旨를 늦게 捧入한 까닭을 밝히고 遞職을 청하는 李翊 등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