晝雨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週가 하직함
司憲府의 啓辭 중 任相元의 姓字를 落書한 일로 자신은 待罪하고, 해당 注書는 推考할 것을 청하는 金宇亨의 계
闕內各處의 入直軍士가 夜巡檢한다고 아뢰는 金宇亨의 계
史官 2원은 待命하고 騎馬 6필을 세우라는 비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