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은 정지하고 晝講만 행함
趙世煥 등이 하직함
尹鑴가 사은함
사직을 청하는 閔宗道의 상소
근무일수를 채운 金夢良을 전근시킬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5월 15일의 望祭를 윤5월 1일에 敬恩殿에서 시행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金錫胄 등이 사은함
權大運 등이 晝講에 입시함
削職을 청하는 金의 상소
새로 承旨에 제수된 金禹錫을 속히 올라오라고 下諭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李楨 등을 법에 따라 처벌해 주기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李觀徵이 사은함
疏決을 내일 하기로 한 대신들의 결정을 보고하는 承政院의 계
날씨가 더우므로 내일의 疏決을 일찍 시행하라는 전교
宋時烈의 예론을 따랐던 李惟泰 등을 귀양보내고 金益廉을 삭탈관작하기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내일 疏決에 참여할 관원들의 범위와 金壽恒을 내일 바로 불러들일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사직하지 말라는 金의 상소에 대한 비답
朴世堂의 사직상소를 보고하는 京畿監司의 서목
金을 즉시 牌招하기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金이 사은함
晝講에 金錫胄가 입시하여 입직군사의 試才를 慕華館에서 시행하는 문제를 논의함
사직을 청하는 張善瀓의 상소
鄭樸을 현고함
朴泰尙의 두 번째 呈辭
朴世堂의 사직상소를 올려 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승지들과 마찬가지로 처벌해 주기를 청하는 李宇鼎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