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申濼이 하직함
햇무리가 짐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洪處大의 계
訓鍊都監 마병 별장에 제수된 李旴가 罷散 職名이 없으니 軍職을 주자는 訓鍊都監의 계
入直할 사람이 없으니 李沃을 牌招하여 入直하게 하기를 청하는 弘文館의 계
濟州의 再運 貢馬 가운데 배에서 故失된 1필 등 사고 있는 말을 제외하고 나머지 187필이 도착하여 보고한다는 司僕寺의 계
佐郞에 제수된 趙嗣文은 參議 李宇鼎과 相避해야 하므로 改差하기를 청하는 戶曹의 계
史官 2원에게 待命하고 騎馬을 세워놓으라는 전교
史官 2원은 待命하고 하였으나 충당할 수 없어 1인은 宣傅官으로 충원해야겠다고 아뢰는 金壽弘의 계
午時에 慶善堂에 나아가 金錫胄 등을 인견함
權大運의 차자에 대한 비답
新上番 到防軍을 守禦廳 廳舍의 신축 공사에 투입하기를 청하는 金錫胄의 계
李正英 등이 사은함
尹鑴의 상소에 대한 비답
吳挺昌의 상소에 대한 비답
權瑍의 세 번째 呈辭
병으로 인해 遞職을 청하는 貪議政의 차자
染病으로 인한 사망자 등을 보고한 黃海監司의 서목
遞職을 청하는 睦昌明의 상소
金壽弘이 사망한 五寸姪女에 대한 服制를 이미 4일간 하였으니 出仕케 하자기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左議政의 차자에 대한 비답
領議政의 차자에 대한 비답
말을 하사하겠다는 명을 거두어 달라는 金萬基의 차자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金錫胄가 請對하여 입시함
庭試初試를 京外로 나누어 設行하기를 청하는 金壽弘의 상소
睦昌明의 상소에 대한 비답
하사하는 말을 사양하겠다는 許穆의 차자
許積에게 왕의 傳諭를 전하고 돌아와 보고한 金壽弘의 서계
奉使할 때에 소문으로 啓聞을 청하지 않았으므로 죄를 청하는 李選의 상소
逸職을 청하는 李同揆의 상소
請對할 때에 金錫胄가 관료들의 기강 해이 등에 대해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