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洪宇遠의 상소에 대한 비답
15일 望祭 거행에 관한 禮曹의 계
史官 2원은 待命하라는 전교
晝講에 權大運 등이 입시함
首相도 밖에 있고 稟定할 일도 없어 賓廳坐起 日次를 미룬다는 承政院의 계
鄭之虎의 상소에 대한 비답
鄭晳의 상소에 대한 비답
말의 관리를 허술하게 해 수척하게 만든 司僕寺 관리를 從重推考하고 色吏는 囚治하라는 비망기
李宇鼎의 상소에 대한 비답
李溟翼 등의 상소에 대한 비답
말을 수척하게 한 해당 관리에게 엄칙을 내려 황공하다는 許穆의 차자
사직을 청하는 張善瀓의 상소
津船을 摘奸함
會寧과 慶源의 開市를 전례대로 거행한다는 回咨를 承文院에서 찬출케하여 前頭使臣의 행차에 보내길 청하는 備邊司의 계
南宮倓의 체포를 위해 黃海 平山으로 羅將을 파견하길 청하는 義禁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