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相吉 등이 하직함
韓榰 등이 사은함
閔鼎重의 일곱 번째 呈辭
朴徵의 牌招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嚴緝의 사직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9,10월 사이에 시행하라는 罷囚覆奏의 文書를 修正하겠다고 啓稟한 뒤에 更稟하지 않고 있으니 즉시 擧行하라는 전교
申琓의 상소
내일의 武科殿試 試官의 명단
辭職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廣州留守의 서목
辭職하지 말라고 嚴緝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朴徵이 사은함
仁政殿 儒生應試의 讀券官과 對讀官의 명단
洪萬鍾에게 즉시 하직하도록 분부하기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병 때문에 遞職시켜 주기를 청하는 鄭知和의 차자
洪萬鍾이 하직함
辭職하지 말라고 任相元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武科 命官에 金領府事를 나아가게 하라는 전교
湖南의 三邑 守令을 수일 내에 재촉해서 發送하라는 전교
安圭가 사은함
尹攀이 입시하여 이번 庭試에 응시한 儒生의 수효가 많아 그 처리 문제에 대해 논의함
任相元이 사은함
陵幸에 隨駕하는 武藝別監에 대해 都監에서 전부 犒饋하라는 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