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趙祺錫이 璿源錄을 奉安하러 奉化 등지로 나감
崔處大가 하직함
趙渭叟 등이 사은함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증세의 회복 여부와 李佖 등과 함께 入診하는 것에 대해 묻는 藥房의 계
卞榥이 나감
申垕가 宋時烈에게 問議하러 나감
宋時烈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尹攀의 서계
증세에 대해 瀉心導赤散 등 2~3첩을 煎入하겠다는 藥房의 두 번째 계
入診할 때 醫術이 정예한 許坫 등을 함께 입시하게 할 것을 청하는 藥房의 계
入診할 때 金壽興 등이 입시하여 勅使에 관한 狀啓를 大臣과 相議하여 거행하게 하고 上候가 平復된 뒤에 啓達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金重夏의 嚴鞫處斷, 李斗鎭의 考律勘斷, 崔錫恒 등의 削奪官爵과 朴世𤎱을 罷職하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金重夏의 嚴鞫處斷, 李斗鎭의 考律勘斷, 崔錫恒 등의 削奪官爵과 朴世𤎱을 罷職하라는 명의 환수 등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藥房 등에서 안부를 물음
備邊司에서 上이 未寧 중이라서 賓廳日次를 來會하지 못한다고 했다는 尹以道의 계
柳靈이 標信 없이 漢城府 坐起에 나아간다는 都摠府의 계
上候가 未寧하기 때문에 入直軍士의 中日習射를 姑停하겠다는 都摠府의 계
大王大妃殿誕日 陳賀에 대해 奉朝賀와 儒臣에게 問啓하는 명에 대해 길이 너무 멀어서 7일 전에 돌아오기 힘드니 어떻게 할 지를 묻는 禮曹의 계
大王大妃殿誕日에 進上할 加進物件에 대해 大臣에게 問議하여 別單으로 써서 들이겠다는 戶曹의 계
藥房에서 저녁에 안부를 물음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崔處大에게 弓矢를 給送하라는 전교
儲廂에 金壽興 등이 입시하여 入診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