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太白星이 나타남
李世晟이 하직함
洪鎭宗이 사은함
湯劑를 복용한 뒤 煩熱과 咳嗽 등의 증세에 효과가 있는 지 묻는 藥房의 계
別歲抄의 시행에 대해 묻는 吏曹의 계
別歲抄에 永不敍用, 罷黜, 準期不敍, 居中居下의 人員을 전례에 따라 써서 들일 지를 묻는 吏曹의 계
大王大妃殿誕日로 藥房에서 大王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百官에게 加資하는 政事에 대해 묻는 吏曹의 계
慈聖의 周甲을 맞아 내린 頒敎文
증세에 대해 柴胡四物湯 1첩을 煎入하겠다는 藥房의 두번 째 계
병이 중한 鄭載厚의 罷黜을 청하는 京畿監司의 서목
藥房 등에서 안부를 물음
式年文武科의 放榜할 날을 18일하여 다시 付標하여 들이겠다는 禮曹의 계
入診할 때 安縝 등이 입시하여 臺諫의 削奪傳旨를 捧入한 尹攀을 變通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大王大妃殿의 周甲誕日을 맞아 朝臣과 庶老을 막론하여 公私賤의 80 이상은 특별히 加資하고, 仁祖대에 侍從을 지낸 人員에게 食物을 題給하라고 함
趙渭叟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佖 등이 省記하겠다는 藥房의 계
藥房에서 入診함
藥房에서 入診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