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무리가 짐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金載顯의 계
오늘 入診해서 자세히 증후를 살핀 뒤 의논해서 약을 올리겠다는 藥房의 계
和解散에 麥門冬 등을 추가한 약 3첩을 지어서 들이겠다는 藥房의 두 번째 계
柳炅이 標信없이 漢城府 坐起에 나간다는 都摠府의 계
辭職하는 安縝의 상소
辭職하는 李端夏의 상소
辛聖重의 상소
擊錚을 한 朴景立의 囚禁治罪를 청하는 兵曹의 계
鍾閣 옆의 閭家를 옮기기 위해 鐘閣 서북쪽에 5칸을 짓고 담을 쌓아 경계를 만들 것을 청하는 鍾閣改建所의 계
鍾閣改建所의 계
金世鼎의 出仕를 청하는 李斗岳의 계
병세를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鄭知和의 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