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金世翊이 하직함
鄭知和가 呈告 중이라는 이유로 錄牌를 내주지 않는 것에 대해 묻는 戶曹의 계
李墰의 罪狀을 攸司로 하여금 稟處하게 할 것을 청하는 全羅監司의 서목
拜表 등에 대한 吉日이 잡혀 다시 付標하여 들인다는 禮曹의 계
朴世堂의 辭職하는 상소를 올려 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監察의 茶時를 위해 肅拜하지 않은 인원을 모두 牌招하기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李昌稷에게 관직을 제수함
金世翊을 引見하겠다는 전교
鄭濟先 등과 친척 관계라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徐文裕의 계
계속해서 召命에 나오지 않는 洪受疇를 遞差하라는 비망기
民間의 飢饉 상황에 대해 진달하는 金壽興의 차자
辭職하지 말라고 尹德駿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辭職하지 말라고 李頤命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거듭된 災害를 당하여 잘못된 습관을 改革하고 職任을 잘 수행하라는 비망기
李孝源이 하직함
宋儒龍을 改差하고 다른 假注書를 差出하라고 榻前에서 定奪함
李曾賢을 公州牧使에 仍任시키라는 전교
仁宣王后殿 등의 尙宮 이하에게 주는 宣飯米에 대해 해당 관청에 問議한 결과를 보고하는 宋昌의 계
올해 80살이 된 老人에 대해서는 推恩하지 않겠다는 吏曹의 계
叔父 李敏敍에 대해 處置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李頤命의 상소
瑤華堂에 引見에 金世翊 등이 입시하여 변방의 軍務 등에 대해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