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무리가 짐
어제 啓下된 倭書回答文書 중에서 公木數와 作米數에 差誤가 있어 實數에 따라 다시 付標하여 들이겠다는 備邊司의 계
史官 3員을 待命하라는 전교
呂聖齊가 文臣朔試射 試官으로 標信 없이 訓鍊院에 나아간다는 都摠府의 계
오늘 臘享大祭의 齋戒와 상치되어 入直軍士의 中日習射를 실시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