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晴夕後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太白星이 나타남
辭職하지 말라고 朴信圭의 病狀에 대해 내린 비답
金重夏의 嚴鞫處斷 등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該司에서 稟處하는 사이 司憲府에서 餘丁兒弱勿令徵布事 등 前啓를 姑停함
先壠에 往省하고자 하니 恩暇를 내려 주기를 청하는 李濬의 상소
祿都目政事를 오는 26일에 실시한다는 吏曹의 계
明聖王后祔廟吉日이 推擇되었으므로 陳賀를 위한 方物物膳 등의 封進를 各道와 開城府에 撥馬知委하기를 청하는 禮曹의 계
呂聖齊가 標信 없이 刑曹의 坐起에 나아간다는 都摠府의 계
本館의 官員들을 牌招하기를 청하는 弘文館의 계
渰死 사고를 보고하는 咸鏡監司의 장계
渰死 사고를 보고하는 慶尙監司의 장계
禫事가 아직 지나지 않았으므로 大王大妃殿의 迎祥詩春帖字를 정지할 것을 청하는 尹以道의 계
孝敬殿祥後禫前의 哭禮에 대해 미리 講定해야 하므로 大臣에게 의논해서 定奪하기를 청하는 禮曹의 계
올 春夏等褒貶을 기한 내에 磨勘하지 못했으므로 秋冬等褒貶과 一時에 磨勘해서 啓聞할 것을 청하는 刑曹의 계
올 春夏等褒貶과 秋冬等褒貶의 磨勘單子 6곳을 塗擦했다는 刑曹의 계
本曹所屬 司饔院官員의 今秋冬等褒貶 等第를 都提調의 有故로 磨勘할 수 없다는 吏曹의 계
烽燧軍을 藏氷 등의 役事에 정하지 말도록 漢城府에 다시 嚴飭하기를 청하는 兵曹의 계
濟州三邑에 許多한 罪人을 定配시키면 生計가 尤艱하니 珍島 등으로 分配시키기를 청하는 刑曹의 계
母墳 등을 往省하고자 하니 恩暇를 내려 주기를 청하는 李濬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