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權大運의 열 한 번째 呈辭
沈弘弼이 金錫胄의 妻를 押去한 뒤 들어옴
申鍵의 遞差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내일 朝參禮의 중지를 청하는 睦來善 등의 상소
李壽徵에게 관직을 제수함
이미 定式이 있으니 老母가 86세인 金台相의 改差를 청하는 兵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