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藥房에서 中殿 등의 안부를 물음
王世子의 눈 상태 등을 묻는 藥房의 계
監試 罷榜에 대해 의논하여 停論하였는데 李世奭이 비판하므로 遞職을 청하는 朴泰昌이 계
監試 罷榜에 대해 의논하여 停論하였는데 李世奭이 비판하므로 遞職을 청하는 金致龍의 계
南九萬이 辭疏를 올릴 것이라고 봉록을 받지 않으니 어찌할지 묻는 戶曹의 계
中脘의 受灸 일자를 묻는 藥房의 두 번째 계
내일 崇政殿에서 親臨 陳賀할 때 殿座의 시각
各道 定配罪人을 癸亥年의 예에 따라 榻前에서 疏決하도록 했는데 頒敎 후에는 시간이 늦으므로 4일에 入侍하고 應行節目은 承政院에서 擧行하도록 하기를 청하는 義禁府의 계
癸亥 11月日記에 따라 時任과 原任大臣 등을 入侍하도록 하겠다는 承政院의 계
廩料 輸給과 議藥廳 賞典을 환수하기를 청하는 南九萬의 상소
賞典을 환수하기를 청하는 申琓의 상소
賞典을 환수하기를 청하는 宋昌의 상소
사직하는 宋徵殷의 상소
사직하는 南致熏의 상소
李世奭의 상소
사직하는 嚴緝의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5일에 都目政事를 하겠다는 吏曹의 계
罷榜에 대한 계를 徑停한 것으로 引嫌한 憲臣들에 대해 이미 논의에 참여했기에 처치를 할 수 없다고 遞職을 청하는 權尙游의 계
金相稷을 牌招했으나 나오지 않아서 罷職傳旨를 올림
金致龍 등의 出仕와 權尙游의 遞差, 趙泰耉에게 속히 올라오도록 下諭할 것을 청하는 金宇杭의 계
雜犯死罪 이하를 석방하라는 명에 따라 定配 등 죄인을 내일 疏決할 때 稟處할 것이고, 時囚 등 죄인의 放未放單子를 우선 써서들이겠다는 承政院의 계
議藥廳 賞格 가운데 豹皮는 재고가 없으므로 該廳에서 구하여 주도록 하기를 청하는 戶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