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洪受瀗의 세 번째 呈辭
李肇의 두 번째 呈辭
睦來善 등을 석방하라는 명의 還收, 韓配周의 削去仕版, 韓聖佑의 遞差, 李師尙의 拿問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李濟에게 관직을 제수함
湖民의 믿음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자신의 遞差 등을 청하는 閔鎭遠의 상소
병 때문에 길에 오를 수 없다는 南九萬의 장계
元夢翼이 17일에 사망하였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時弊에 대해 진달하는 柳長台의 상소
趙㶅이 하직함
金時習과 마찬가지로 南孝溫에게도 褒贈을 추가할 것을 청하는 柳의 상소
옳고 그름을 분명히 함으로써 朋黨의 폐해 등을 없애서 天災가 반복되지 않게 할 것을 청하는 柳長台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