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淮陽 등에서 11명이 호랑이에게 물려죽고 때늦은 비가 내려 農事에 재해를 입혔다는 江原監司의 서목
成川에 큰비가 내려 42명이 渰死했다는 平安監司의 서목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藥房 등에서 中殿 등의 안부를 물음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金時傑의 두 번째 呈辭
부친의 병을 救護하려고 遞職을 청하는 魚史徽의 상소
병으로 賓廳 좌기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俟罪하는 李世白의 차자
申琓이 사은함
辭職하는 洪受疇의 상소
大臣과 備局堂上을 引見하겠다는 전교
閔鎭長 등을 牌招할 것, 兪得一을 改差하고 久任을 差定할 것을 楊前에서 定奪함
引見에 崔重泰 등이 입시하여 睦來善 등을 放歸田里하라는 命의 還收, 羅弘佐의 備局堂上 직임의 改正 등에 대해 논의함
南九萬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李鼎命의 장계
引見에 金構 등이 입시하여 故意러 敗船시킨 船人 및 大同米를 偸竊한 李次叔의 처벌에 대해 논의함
引見에 柳尙運이 입시하여 良役의 査正을 위해 申汝哲 등을 牌招하는 일에 대해 논의함
引見에 金構 등이 입시하여 漕轉 船人들의 督送에 대해 논의함
引見에 柳尙運이 입시하여 成均館 同知館事의 差出과 병이 심한 兪得一의 遞差 및 후임의 差出에 대해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