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東郁의 두 번째 呈辭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비바람이 쳐서 田畓이 피해를 입었다는 黃海監司의 서목
永春에서 安召使 등이 호랑이에게 물려죽었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祈晴 四門禜祭를 10일부터 3일 동안 지낼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林濩의 辭職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全羅監司의 서목
韓明天이 호랑이에게 물려죽었다는 開城留守의 서목
南九萬의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老患 등을 이유로 遞差를 청하는 南九萬의 상소
歸省 갔다가 병이 들었다며 遞職을 청하는 林濩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