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무리가 지고 안개가 낌
柳尙運의 열세 번째 呈辭
崔昌大의 세 번째 呈辭
崔錫恒의 첫 번째 呈辭
辭職하는 閔鎭周의 상소
성묘 후에 毒痁이 더하여 辭職하는 趙泰老의 상소
情勢로 인하여 罷職을 청하는 李㙫의 상소
鄭載崙의 차자
宋徵殷이 사은함
李彦經에게 관직을 제수함
尙衣院에 還屬된 梁朝元의 世傳奴婢를 주인에게 돌려주도록 할 것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李杭의 차자
모친의 병으로 사은하지 못하여 遞職을 청하는 金相稷의 상소
昌德宮에 移御하는 일로 修理와 擇日을 청하는 議政府의 계
綾原君夫人 柳氏에 대한 일을 진달하는 鄭載崙의 차자
綾原君夫人 柳氏에 대한 일을 진달하는 李杭의 차자
적임자가 아니고 병이 심하다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閔鎭周의 상소
老母의 병으로 辭職하는 金相稷의 상소
情勢로 인하여 罷職을 청하는 李㙫의 상소
병으로 사직하면서 성묘길에 본 民艱을 진달하는 趙泰老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