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沈枰 등이 사은함
金鎭圭를 牌招했으나 나오지 않아서 罷職傳旨를 올림
問安하고 議藥해야 하는데 병 때문에 올라갈 수 없어서 請罪하는 南九萬의 상소
金致龍 등이 사은함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藥房 등에서 中殿 등의 안부를 물음
寒熱의 증세등을 묻는 藥房의 계
柳尙運의 40번째 呈辭
司諫院의 前啓에 난처함이 있다고 遞職을 청하는 金致龍의 계
李敏英이 사은함
鄭來祥을 牌招했으나 나오지 않아서 罷職함
병 때문에 罷職을 청하는 宋昌의 상소
李東錫이 還任하지 않으므로 罷黜한다는 全羅監司의 서목
崔錫恒을 牌招했으나 나오지 않아서 罷職함
李肇의 상소 가운데 동생이 거론되어서 參涉할 수 없다고 遞職을 청하는 李敏英의 계
右僚의 引避가 睦來善 등에 관한 일인데 자신은 睦來善 등과 원수 사이라서 參涉할 수 없다고 遞職을 청하는 李坦의 계
舞文한 죄의 처벌을 청하는 閔鎭長의 상소
改職을 청하는 金鎭圭의 상소
南正重이 사은함
南壽明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