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時獻 등이 사은함
藥房에서 中殿 등의 안부를 물음
안부를 묻고 節宣에 더 신중할 것을 청하는 藥房의 계
朴鳳齡에게 관직을 제수함
權大運이 喪出했다는 연유를 보고하는 京畿監司의 서목
權大運에 대해 臺諫이 放送還收로 論啓하고 있으므로 職牒還給 傳旨를 봉입할 수 없다는 承政院의 계
權大運이 喪出했다는 趙相愚의 장계가 규례에 어긋나므로 推考하기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趙大壽 등의 두 번째 呈辭
사직하는 李世華의 상소
사직하는 金鎭龜의 상소
柳尙運을 罷職하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柳命賢 등을 放歸田里하라는 명의 환수, 柳尙運을 파직하라는 명의 환수, 權大運의 職牒을 還給하라는 명의 환수 등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사직하는 李光佐의 상소
權大運이 喪出했다는 趙相愚의 장계가 규례에 어긋나므로 推考하기를 청하는 李健命의 계
金澋과 함께 議政府 望闕禮 習儀에 나아가기 위해 하직한다는 宋昌의 계
入直軍士의 中日習射가 冬至望闕禮 習儀와 상치되므로 시행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계
李世華를 즉시 牌招하기를 청하는 李廷謙의 계
11월 朔膳으로 進上할 南柚子의 闕封 때문에 待罪한다는 李世載의 장계
나이 70이라 노쇠하여 직무를 감당할 수 없다고 遞職을 청하는 李世華의 상소
柳尙運의 妄議로 聖德에 누가 된 것은 자신의 탓이라며 勘罪를 청하는 金鎭龜의 상소
모친의 병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李光佐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