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世白의 열 두 번째 呈辭
金昌直의 세 번째 呈辭
孟萬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義禁府에서 洪旣濟를 拿囚했다고 아룀
趙泰耉의 牌招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牌招했으나 나오지 않은 朴弼明을 罷職함
趙相愚의 후임을 차출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朴乃貞에게 관직을 제수함
柳百乘 등이 사은함
召對를 하겠다는 전교
신병으로 祭에 참석하지 못한 李德齡의 罷黜에 대한 京畿監司의 서목
遞職해 줄 것을 청하는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全羅監司의 서목
金麟至에게 加刑하여 得情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목
李台佐 등과 마찬가지로 驛馬越把를 범했으므로 罷職해 줄 것을 청하는 趙泰老의 계
李台佐 등과 마찬가지로 枉道作行했으므로 罷職해 줄 것을 청하는 朴泰昌의 계
李秀儁에 대해 잘못 論啓했다는 비난을 받았으므로 遞職해 줄 것을 청하는 金致龍 등의 계
吳道一을 敍用하라고 榻前에서 下敎함
李台佐 등과 같은 죄를 범했으므로 論斷해 줄 것을 청하는 李敏英의 상소
李世瑾을 遞差하여 補外하라는 명의 환수, 科場에서 用奸한 李世禎 등의 嚴覈得情, 李秀儁의 削去仕版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洪重益 등이 사은함
李昑에게 進謁할 때 실례했으므로 有司堂上의 직임을 遞職해 줄 것을 청하는 李焜의 상소
金澋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吏曹參判에 제수된 趙相愚의 후임을 차출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洪重益 등을 兼春秋로 차출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問安廳에서 李昑을 進謁할 때 실례한 경위를 보고하고 誣謗을 당했으므로 有司의 직임을 遞職해 줄 것 등을 청하는 李焜의 상소
端宗 등의 복위로 인해 설행한 增廣別試文科殿試를 罷榜하기로 했으므로 會試榜目 등을 도로 들여 爻周할 것 등을 청하는 禮曹의 계
吏曹參判에 제수된 趙相愚의 후임을 차출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