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敏英 등의 두 번째 呈辭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承政院 등에서 嬪宮의 안부를 물음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太廟에 展謁하는 吉日을 언제 쯤으로 推擇할 것인지를 묻는 禮曹의 계
箴規를 진달하는 南正重 등의 상소
文科의 罷榜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咸安에 12월 11일 地震의 異變이 있었다는 慶尙監司의 서목
觀象監에서 12월 30일 햇무리가 졌다고 아룀
徐文重이 입시하여 入格의 眞僞를 조사하여 書啓하는 문제, 本草와 朱草를 義禁府에 내려 試券의 眞僞를 분변하는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함
鄭漢柱을 軍職에 붙일 것을 청하고 罷職된 趙大壽의 처리에 대해 묻는 承政院의 계
4일의 服制를 마친 許墀의 出仕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趙大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趙大壽를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았으므로 파직함
日官이 推擇한 展謁의 吉日이 春享大祭와 상치하므로 平吉인 16일에 거행할 것인지를 묻는 禮曹의 계
閔鎭長을 다시 牌招하여 試券을 憑考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遞職을 청하는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平安監司의 서목
李玄錫의 焚黃呈辭를 捧入하여 獄事가 지연되었으므로 해당 承旨의 推考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入格한 試券을 考閱해 보니 의심할만한 흔적이 없었다는 承政院의 계
太廟에 展謁할 吉日을 언제 쯤으로 推擇할 것인지를 묻는 禮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