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碩根을 罷黜하는 일 등에 대한 咸鏡監司의 서목
申琓의 두 번째 呈辭
李世禎의 問目을 추가하여 실정을 캐낼 것 등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목
李世白의 스무 번째 呈辭
閔鎭長이 祿俸을 領受하지 않으므로 대책을 묻는 戶曹의 계
義禁府에서 洪重泰를 拿囚하였다고 아룀
人馬가 이미 올라온 읍의 수령을 발송하라고 분부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司諫院 등에서 천거한 觀察使 등의 명단
睦來善 등을 放歸田里하라는 명의 還收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辭職하는 鄭載禧의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京畿都事의 서목
會寧 등의 開市를 완료했으므로 回咨를 撰出하여 義州로 보내 北京에 전달하게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京畿右道의 3초 군병 등을 新營에 입직한 標下軍 등과 교대하여 입직하게 하겠다는 御營廳의 계
議政府 이하가 靖陵을 奉審한 뒤 改莎草 여부를 稟處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이번 上旬輪次를 기한 내에 할 수가 없다는 成均館의 계
李會源 등이 하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