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洪受瀗 등의 두 번째 呈辭
金鎭龜의 첫 번째 呈辭
藥房에서 中殿 등의 안부를 물음
受灸를 2월 3일로 退定할 것과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疲劣함을 이유로 遞差를 청하는 尹德駿의 상소
병을 이유로 遞差를 청하는 李世白의 차자
이번 上旬輪次를 기한 내에 할 수가 없다는 成均館의 계
閔鎭長이 頒料를 領受하지 않으므로 대책을 묻는 戶曹의 계
工曹에서 천거한 觀察使 등의 명단
受灸한 뒤 藥房 등에서 안부를 물음
囚人의 供辭를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李彦綱의 상소
囚人의 供辭 중에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일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洪瀅의 상소
祿俸을 수송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는 閔鎭長의 상소
囚人의 供辭 중에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일을 이유로 李震休의 상소
洪受禹 등에게 加刑하여 실정을 캐낼 것 등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목
徐文重 등이 靖陵의 莎草를 奉審하는 일로 나감
戶曹에서 천거한 觀察使 등의 명단
辭職하는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開城留守의 서목
閔鎭長의 상소 등
曺夏卿 등이 하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