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秀英이 하직함
안개가 낌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李健命의 계
내일 開門하거든 政官을 牌招하여 開政하겠다는 李健命의 계
沈宅賢 등의 改差를 청하는 李壄의 계
邊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南正重의 牌招를 청하는 弘文館의 계
李觀命의 牌招를 청하는 侍講院의 계
李世白의 서른두 번째 呈辭
모친의 병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南正重의 상소
辭職하는 李觀命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