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陰或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무리가 짐
吳時中이 하직함
李道膺 등이 사은함
藥房에서 中殿 등의 안부를 물음
中宮殿에 粟米飮을 들이는 것이 좋겠다는 藥房의 계
李塤 등이 6일에 사망했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所懷를 진달하는 金昌直의 상소
徐文重이 입시하여 中宮殿이 멧돼지를 들고 싶어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陵幸時의 隨駕禁軍 등에 대한 犒饋에 필요한 大釜 등을 각 該司에서 빌려 쓸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