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李世白의 열 두 번째 呈辭
臺諫이 罷職으로 論啓하고 있으므로 監察을 推考하라는 傳旨를 捧入할 수 없다는 承政院의 계
11일의 文臣 殿講에 대해 取稟하는 承政院의 계
병이 위중한 金一鏡의 罷黜에 관한 忠淸監司의 서목
金相元 등을 牌招하였으나 나오지 않았으므로 罷職함
大祭의 장소를 摘奸하라는 전교
내일 敬寧殿의 春享大祭 正時와 世子宮의 出宮 正時
義禁府에서 金相元 등을 拿囚했다고 아룀
敬寧殿의 春享大祭 장소를 摘奸할 때 李坦 등이 이유없이 나아가지 않았으므로 罷職함
觀象監에서 햇무리와 달무리가 졌다고 아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