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志尹이 하직함
趙泰采 등을 牌招하여 坐起에 참석하게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服制를 마친 金弘楨의 出仕를 청하는 權持의 계
도로 내어주라고 孟萬澤의 呈辭에 대해 내린 전교
趙泰采를 다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權持의 계
趙翼 등을 牌招하여 開政하게 할 것을 청하는 權持의 계
金弘楨의 牌招 등을 청하는 權持의 계
孟萬澤의 牌招를 청하는 權持의 계
召對를 하겠다는 전교
牌招했으나 나오지 않은 尹德駿의 罷職傳旨에 대한 전교
趙相愚 등을 다시 牌招하여 開政하게 할 것을 청하는 孟萬澤의 계
拿致하라고 한 鄭義卿은 이미 사망했다는 刑曹의 계
南漢의 試才를 2월 6일 설행하게 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孫自哲를 減死定配하라는 명과 李混을 석방하라는 명의 환수, 李相周의 遞差를 청하는 韓配周의 계
李墪에 대해 論啓하면서 疏語를 筵奏로 잘못 썼으므로 遞職해 줄 것을 청하는 趙泰億의 계
趙泰億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權持의 계
臺臣의 避辭를 捧入한 것이 잘못이라는 비난을 받았으므로 鐫職해 줄 것을 청하는 南就明의 상소
죄를 지었으므로 罷職하고 勘罪해 줄 것을 청한 뒤 賑事가 급하므로 金斗南 등에 대해 변통할 것을 청하는 趙泰耉의 상소
召對에 南就明 등이 입시하여 東國通鑑을 進講함
南就明이 입시하여 도주한 賊人 朴唜相의 처 雪香을 즉시 잡아들이지 않은 金重器의 從重推考, 雪香의 捕捉, 朴唜相의 得情勘斷에 대해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