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宇杭이 숙배함
崔昌大의 두 번째 呈辭
削職을 청하는 李廷濟의 상소
車莫男 등을 減死定配하라는 명의 還收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服制를 마친 魚有龜의 出仕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安時相에 대한 處置를 위해 林濩를 즉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勅使가 오는 것과 관련하여 郊外의 거둥을 위해 李寅燁을 다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崔錫鼎이 經傳을 자기 임의대로 해석한 것에 대해 是非를 바로잡아줄 것을 청하는 李齊松 등의 상소
勅使 일행이 4월 29일 順安에서 止宿한다는 遠接使의 서목
遞職을 청하는 金致龍의 상소
李震休가 4월 23일에 사망했다는 慶尙監司의 서목
安時相의 出仕를 청하는 林濩의 계
情勢와 病勢를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李廷謙의 상소
義禁府에서 安績 등을 拿囚했다고 아룀
遞職을 청하는 李寅燁의 상소
사망한 李震休에 대해 弔祭 등을 法例대로 擧行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丁思愼이 사은함
宋廷奎를 査覈한 일에 대해 진술하는 李允文의 상소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李廷濟의 罷職傳旨
勅使가 올 때 大駕가 郊外에서 迎送할 때에 일이 지체되지 않도록 할 것에 대해 節目 중에 다시 磨鍊하여 들이며 傳語할 때에 지체되지 않도록 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待命하고 있는 安績을 拿囚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勅使가 館所에 있을 때에 필요한 把守假都事 3員을 差出하게 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