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情勢와 病勢를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南相夏의 상소
병이 중한 林淨의 罷黜에 대한 慶尙監司의 서목
宋正明이 사은함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李明浚의 罷職傳旨
義禁府에서 李明浚을 拿囚했다고 아룀
睦林一 등을 모두 放送하라는 전교
先朝의 元老에게 제사지내줄 것을 청하는 趙泰東의 상소
勅使가 16일 돌아간다고 하므로 내일 아침 더 머무르기를 청할 것인지를 묻는 迎接都監의 계
上勅 등이 요구하는 素屛 등을 들여보내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徐宗泰가 館所로 가서 茶禮를 행하기를 청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上勅의 家丁이 병이 있어 鍼醫를 보고자 하므로 醫司에 분부해서 들여보내게 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노곤하다는 이유로 茶禮를 사양하므로 그들의 말대로 床排만 各房에 들이고 御帖을 올린 뒤에 물러나왔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노곤하다는 이유로 茶禮를 사양하므로 그들의 말대로 床排만 各房에 들이고 御帖을 올린 뒤에 물러나왔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의 各房에 이미 床排는 들였으며 別茶啖은 전례대로 들여보내지 않았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우리 나라 筆法을 보고자 하므로 李壽長이 唐音 등을 써서 주니 내일 李壽長 등과 함께 들어오라고 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角觝戲를 보고 싶어 하므로 角觝戲를 잘하는 사람을 뽑아서 들여보냈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角觝戲를 보고 나서 승리한 12명에게 施賞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