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相元의 세 번째 呈辭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李澤이 사은함
金始煥의 加土 呈辭
車莫男과 崔元立을 減死定配하라는 명의 還收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내일 慕華館에서 勅使를 餞別하기 위하여 거둥할 때 大駕가 出宮하는 正時
부친의 간병을 위해 遞職을 청하는 宋正明의 상소
金興慶에 대한 處置를 위해 林濩를 즉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洪璛 등이 別問安使로 나감
黨論을 부추기는 金興慶의 遞差를 청하는 林濩의 계
吳命恒이 사은함
姜鋧 등이 勅使를 祗送하는 일로 나감
遞職을 청하는 閔鎭厚의 상소
병이 중하여 遞職을 청하는 상소를 올려 보낸다는 江華留守의 서목
金興慶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具萬理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上勅도 副勅과 마찬가지로 紙鞋를 요구하므로 그의 말대로 찾아 들이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別雌牛 1首를 오늘도 들여 보내기를 원하므로 그의 말대로 들어주고 別茶啖도 들여 보내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내일 勅使가 돌아갈 때의 軍令에 대해 썼다는 迎接都監의 계
上勅이 家丁을 거느리고 山亭에 올랐다는 迎接都監의 계
副勅이 家丁을 거느리고 山亭에 올라 上勅과 함께 房守 등에게 노래를 부르게 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副勅이 書經 1秩을 가져 가고자 하므로 그의 말을 들어주도록 該館에 분부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副勅이 房守 등에게 綿紬를 내주었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돌아갈 때 弘濟院에 大臣 등이 나가지 않는다는 뜻을 전하니 별로 나갈 일이 없다고 대답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禮單馬와 有紋黑角 등을 선택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柳汝土는 密贈地銀을 주는 대로 받는데 文以善은 더 주기를 바라므로 더 주겠다는 迎接都監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