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公務를 행할 인원이 없으므로 林濩를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政事를 위해 趙相愚 등을 모두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任舜元의 세 번째 呈辭
李熊徵 등의 첫 번째 呈辭
勅使 일행이 23일 鳳山에서 止宿했다는 伴送使의 서목
引見 때문에 오늘의 晝講을 정지하라는 전교
丁道明이 19일 사망했다는 咸鏡監司의 서목
병이 있고 韓 등의 배척을 받은 것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兪得一의 상소
趙相愚 등을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음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權尙游의 罷職傳旨
大臣과 備局 堂上을 引見하겠다는 전교
閔任重이 遞差되어 옴
政事를 위해 趙相愚 등을 모두 다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趙相愚 등을 재차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음
趙相愚 등에 대해 하루에 세 번 牌招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재차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權尙游의 罷職傳旨
崔錫鼎이 祿牌를 내주지 않는 것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는 戶曹의 계
내일의 晝講을 시행하라는 전교
引見에 林濩 등이 입시하여 李衡祥의 依律充軍, 全百祿의 改正, 禮記類編을 經筵에서 進講하라는 명의 還收, 李晩成을 削奪官爵하라는 명의 還收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함
引見에 李基夏가 입시하여 焰硝를 얻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 논의함
무너진 都城을 禁衛營으로 하여금 修築하게 하고 兵曹에 값을 계산하여 지급하게 하고 해당 軍門으로 하여금 일을 잘 아는 將校 등에게 단속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備邊司의 계
引見에 徐宗泰 등이 입시하여 무너진 都城을 修築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永昭殿 안에 仰帳을 설치하는 것과 관련하여 6월 15일에 告由祭와 望祭를 지내고 필요한 雜物을 각 該司로 하여금 속히 마련하게 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